'운동전문가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직장 근무로 대면 사업 참여가 어려운 시민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‘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’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전했다. 이 사업은 직장인의 과도한 업무로 인한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이 근무하는 지역 내 사업장 1곳을 선정한다. ‘모바일 헬스케어’는 약 8개월 동안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간호사와 영양사,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..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가 지난 19일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면 미션 ‘함께 찾아 조아용!’을 진행했다. 기흥구 상갈동 ‘통삼근린공원’에서 열린 이번 미션은 지난 2018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시작 후 처음 이뤄진 대면 프로그램이다. 지난 8일과 10일, 19일 세 차례에 걸쳐 운영된 프로그램은 2회차까지 기흥레스피아 산책로 함께 걷기, 3회차의 경우 통삼근린공원 내 걷기 코스로 지정된 산책로를 약 1시간 동안 걷고 보건소가 숨겨놓은 운동..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과도한 업무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수지우체국 집배원에게 ‘모바일 헬스케어’를 제공한다고 전했다.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. 스마트폰에 어플을 설치한 뒤 스마트밴드 등의 디바이스를 활용해 신체 활동을 기록하고 간호사를 비롯한 영양사, 운동전문가 등에게 식이요법, 운동법 등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 ...
▲처인구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[광교저널 경기.용인/안준희 기자] 용인시 처인구 보건소는 지난 24일 스마트폰으로 원격 건강관리를 해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처인지역 주민 100명을 모집한다. 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거리두기를 하면서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이미 이 프로그램을 시행 중인 기흥구와 수지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대상은 처인구에서 살거나 직장을 다니는 35세 이상 60세 이하 성인 가운데 혈압ㆍ공복혈당ㆍ허리둘레ㆍ중성지방ㆍHDL-콜레스테롤 등 ...
▲ 강릉시청 [광교저널 강원.강릉/최영숙 기자] 최근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관리 증가추세에 따라 강릉시보건소(소장 이기영)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‘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시민들은 핸드폰과 손목용 스마트밴드를 연결한 ‘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’참여 주민들은 2019년 85.5%의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이 사업에 등록해 건강관리를 받고자 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. ‘17년 110명, ’18년 264명, ‘19년 300명의 주민들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참여해 ...